메** 지역 피난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살고 있던 마을이 비행기 폭격을 받아 급히 피신해 나온 카렌족 마을 사람들이 태국으로 넘어왔지만, 태국에서 이들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오갈데가 없는 수많은 카렌족 사람들은 미얀마와 태국 국경지역의 산에서 숨어 지내고 있습니다.  식량, 물, 약 등의 생필품들을 1차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현지 사역자인 조 *** 목사님께서 직접 다녀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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