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과 모기장이 급해요
현재 미얀마 군부의 폭격으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고 태국 국경으로 도피중인 3000~4000여명의 카렌족이 태국과 미얀마 지역인 메*** 지역에 피난해 와있습니다. 규모가 큰 메*** 지역은 큰 NGO 단체의 지원이 있지만, 규모가 적은 메** 지역의 가정들은 지원이 없고 힘든 상태입니다.
현지에 있는 그레이스 선교회는 미얀마 현지에 있는 멤버들을 통해서 그들을 지원하려 합니다. 메** 지역에 있는 100여 가정 (500여명) 에게 천막 100개, 모기장 100개, 쌀과 식용류 등을 보낼 계획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