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세요
Post by:앱만드는목사
저희 그레이스 선교회는 태국에 있는 미얀마 사람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현 상황을 바라보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얀마로 지금 갈수도 없고 사역자나 성도들도 만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미얀마에 있는 선교회 멤버교회들을 위해, 미얀마 성도들, 국민들, 그 나라를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쟁을 방불케 하는 상황 속에서 피난해온 사람들이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집도 없고,먹을 것도, 입을 것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가장 급한 것들 쌀, 기름, 생필품, 모기장, 의류, 이불 들이 필요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손길들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귀한 섬김과 헌신이 빠짐없이 흘러가서 그들을 돕는 손길들이 되도록 통로의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특별한 문의는 그레이스선교회의 각 선교사들에게 해주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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